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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에 큰 맘 먹고 여기 저기 대출해서 집을 장만햇습니다
우리 서로(아이들과) 울어서요.
열심히 산 보람을 느끼면서요
콩콩콩콩콩콩..아침이고 점심이구 새벽이구 없어요.
어떤때..거실서 콩콩콩 나다가 안방으로 이동하구..
또 세탁실 쪽으로 이동하구 주방쪽에서 소리나구..
아이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망치로 계속치고 질질 끌고 가는 소리도 나구...
저희 위에서 소리가 나두 이해하구 그냥 참앗습니다.그냥지냇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래층 사는 사람이 ..(403)
어른도 없는 저희 집에와서는 아이에게 소리치고 그것도..욕을하고..
어른없는데 와서 꼭 아이 울리고 가야하는것지
엄마랑딸(다 큰 어른들이 할 행동인지 아이한테),,와서 아이 울리고 갓습니다..
정말 속상하구 어굴해서..
아들이 말하더군요.
(엄마 우리집에서 하는게 아니데..왜 그 아줌마는 우리한테 그러는지 모르겟다고 합니다)
너무 속상해요. 정말로 무슨 일을 제가 저질를것만 간타서..
저희도 위층때문에 정말로 속상한데..
그래서 위층에 올라가서 한동 한동 문의 햇지만..
아무도 아니라고합니다.
그래서 아래층 여자보구 그럼 저희집에 오셔서 들어보라구햇던니..
아래층 여자 왈..
"씨끄러워 너희 같은 인간들하구 이야기하기싫어 하면서 욕xxxxxx..이러니다"
아래층은 아직도 저희 집에서 그러는줄 알고잇습니다.
꼭 좀 도움주세요
정말로 아이들한테 미안하구..정말 힘들도 치칩니다.
아래층 엄마,딸이 오해 좀 풀리게 도움 요청합니다(아래층이 저희 아둘한테 사과햇슴합니다)
새해 모든 분들 건강과행운이 함께 하시길기원합나다.
생활소음으로 인한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환경분쟁조정신청서를 작성하여 서울시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서류작성은 우리 위원회 홈페이지 “신청서 작성예시”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 02-2115-7451)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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